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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AI가 발음 교정까지"…영어 회화공부, '이런 앱' 어때요?

작성자
archipin
작성일
2024-03-08 18:13
조회
277


최근 에듀테크 기업들은 앞다퉈 AI(인공지능) 기반 교육 프로그램들을 출시하는 등 시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AI기반의 에듀테크 기술은 개인 맞춤형 학습을 설계할 수 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AI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AI와 영어로 프리토킹까지 가능한 에듀테크 앱들도 다수 출시돼 주목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헬로루디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피킹에 최적화된 AI 기반 체험형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첫 레벨테스트를 통해 세분화된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부족한 표현과 부정확한 발음을 잡아주는 교정 기능을 통해 정확한 영어 문장을 발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영어 발음 인식이 타 음성 인식기 대비 2배 이상 높은 음성 인식률을 기록한다. 약 98% 이상의 자연어를 인식해 맥락과 흐름에 따른 프리토킹이 가능하다.

아이들은 가상세계에서 원어민 캐릭터 친구들과 대화하고, 영어로 직업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피킹 학습을 할 수 있다. 높은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원어민 교사 없이도 프로그램을 통해 100% 영어 환경을 제공한다.


스픽이지랩스가 운영하는 AI 음성인식 기반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스픽'의 AI 튜터는 AI와 영어로 프리토킹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AI가 상황, 맥락, 분위기를 파악해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말하는 모든 문장에 대해 단순한 단어·문법 실수뿐 아니라 원어민이 듣기에 어색한 표현까지 파악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스픽의 AI 튜터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프리토킹을 경험할 수 있어 시공간적 한계와 금전적인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러한 '사람다움'을 가능하게 하는 데에는 GPT-4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픽은 AI 튜터에 GPT-4를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AI가 딱딱하고 기계적일 것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메타버디는 AI 시스템을 바탕으로 영어로 대화하는 서비스다. 정해진 시간에 전화하는 전화 영어와 달리 시·공간 구애를 받지 않는다. 음성인식 기술 기반 서비스를 적용해 이용자가 한국어를 섞어 사용해도 AI가 해당 문장을 영어로 교정해준다.

메타버디의 강점 중 하나는 '하이퍼 개인화 전략'이다. AI가 이용자와 대화했던 내용을 데이터로 저장해 다음 대화에서 전에 나눴던 대화 내용을 이어가거나 이용자가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선정한다. 이용자를 다방면으로 분석해 관련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출처 : 뉴시스(https://www.newsis.com/)